홈피_대문(0001).jpg
돌봄서비스노동자의 든든한 벗,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전지현입니다.

2018년 조합을 출범하고,  2021년에는  전국요양서비노동조합 2기의 닻을 올렸고, 
2022년 6월 18일 더 많은 돌봄노동자와 함께 하기 위해서 전국요양서비스노조와 전국사회서비스원노조가 전국돌봄서비스노조로 통합했습니다. 

또 2023년 1기 돌봄서비스노동조합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돌봄 국가 책임지기 위해 
요양서비스노조, 사회서비스원노조, 돌봄노조(지역아동센터 비롯한 아동돌봄) 
3개의 돌봄서비스 노동조합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우리 돌봄노동자들이 코로나 재난시기 온몸으로 싸우며 돌봄 국가 책임 실현을 전국민적 요구로 만들어냈지만 
윤석열정부 들어서면서 각종 복지예산이 삭감되고, 공공성을 높이던 사업마저 축소, 폐지되고 있습니다.

2기 돌봄서비스노동조합은 대통령의 노동조합 탄압 정책과, 돌봄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제도들과 맞서 돌봄국가 책임을 실현시키는 토대를 만들도록 힘차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조합원의 힘을 믿고, 돌봄노동자들의 힘을 모아 거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계신 모든 돌봄서비스노동자 여러분! 바로 지금 가입하세요~~
노동조합은 비가 올 때 당신과 함께 비를 맞는 든든한 벗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홈피_대문(0001).jpg
돌봄서비스노동자의 든든한 벗,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전지현입니다.

2018년 조합을 출범하고,  2021년에는  전국요양서비노동조합 2기의 닻을 올렸고, 
2022년 6월 18일 더 많은 돌봄노동자와 함께 하기 위해서 전국요양서비스노조와 전국사회서비스원노조가 전국돌봄서비스노조로 통합했습니다. 

또 2023년 1기 돌봄서비스노동조합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돌봄 국가 책임지기 위해 
요양서비스노조, 사회서비스원노조, 돌봄노조(지역아동센터 비롯한 아동돌봄) 
3개의 돌봄서비스 노동조합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우리 돌봄노동자들이 코로나 재난시기 온몸으로 싸우며 돌봄 국가 책임 실현을 전국민적 요구로 만들어냈지만 
윤석열정부 들어서면서 각종 복지예산이 삭감되고, 공공성을 높이던 사업마저 축소, 폐지되고 있습니다.

2기 돌봄서비스노동조합은 대통령의 노동조합 탄압 정책과, 돌봄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제도들과 맞서 돌봄국가 책임을 실현시키는 토대를 만들도록 힘차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조합원의 힘을 믿고, 돌봄노동자들의 힘을 모아 거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계신 모든 돌봄서비스노동자 여러분! 바로 지금 가입하세요~~
노동조합은 비가 올 때 당신과 함께 비를 맞는 든든한 벗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